EONEU(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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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율에 조율을 거쳐 드디어 오픈해요!!

얼마전 오픈되었던 단스백과 동일한 제작처예요! 

기본 컬러들은

더욱 쉽게 구하기 어려운 제품이라

저의 사심을 듬뿍 담아 보여드립니다.

피코탄의 얇은 각무너짐이 아쉬워 도톰하게 제작했고 

4단으로 연출되는 스트랩도 추가해줘서 숄더는 

크로스까지 연출되어요. 

스트랩은 #탈부착 되어 탈착하면 아주 깔끔한 토트로 변신!

몇해동안 피코,린다, 단스 등 레더백을 많이 보여드린 만큼 

그동안의 아쉬웠던 부분들을 모두 보완해서 탄생한 백이라 

자신있게 추천드리는 EONEU 마이백!

제작백의 가장 장점은!

다른 가죽백보다

가죽이 라이트하고 야들야들한 최상급 토코타입 소가죽이라

매우 가벼워요~

네 개의 징받침이 되어 있어 

밑부분 각무너짐 없답니다. 

밑바닥이 네모 박스형이고

두개의 핸들로 탑을 모아주는 타입이라

사이즈도 넉넉해서 수납이 아주 좋아요.

또 가방 모양이 정말 중요한데

많이 넣고도 각이 무너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잡혀서

너무 예쁘답니다.

캐주얼한 차림에도 포멀한 차림에도

어떻게든 찰떡으로 잘 어울리고

실용성까지 갖춰서

자꾸만 들게되는 아이템이예요.

크로스로 하셔도 끈이 너무 길지않아 촌스럽지않고

팔목에 핸들링으로 드셔도 모양이 자연스레 잡혀서

아주 멋스럽게 느껴진답니다.

이 쉐잎을 만들려고 정말 고민 많이했어요^^

흔히 많이들 가지고계시는 h사의 제품들의 모양과

차별화 되어있어서 저는 더 만족했던 것 같아요. 

크로스를 하여도, 사이드 핸들이 튼튼하여

각 무너짐 전혀 없고

소가죽이 들면 들수록 점점 길들여져 더더 예뻐요

매장제품도 모두 핸드메이드 박음질인거 아시죠?​

이 상품도 한땀한땀 핸드메이드로 작업이예요 

전문가의 숙련된 기술로 핸드메이드 작업되며 

 최상급 소가죽과 자재들을 사용하여

각이 살아있으면서 가죽의 소프트함을 유지해요. 

터칭감이 매우 부드러우면서 고급스러워요..

또 크로스끈은 징으로 길이조절이 가능하여

그날 그날 룩에 따라, 숏하게도 롱하게도 

조절이 가능하여서 이 부분 정말 편하답니다!!

봉제/박음질 부분의 우는 부분이 없도록 

최고급 보강재를 사용하여 마감해 주었으며

밑바닥은 네개의 징 받침을 주어 안정감을 주며

빳빳하면서 하드한 저렴한 백들과는 절대절대 틀려요.

( * 핸드메이드 특성상 살짝 울거나 

박음질 표시가 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려요)

퀄리티가 워낙 좋은 상품이라

평소 H 제품 매시는 분들도 

편하게 데일리로 매기 좋으며

미니린디 눈여겨 보신 분들은 꼭 하셔요^^

  * 제작백의 경우,

핸드메이드로 제작되는 상품으로

박음질 마감 표시가 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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